상단여백
HOME 행사 모임 인물 인물동정
2019 부안을 빛내줄 사람 ‘전경민 교장’

학부모, JTBC 'SKT캐슬' 드라마 실감
학생, 학교 진로 진학상담 신뢰
지역주민, 부안 희망 1번지 꼽아

[ 많은 사람들이 부안인터넷신문 기사를 보고 2019 대입성적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3년 동안 부안고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등을 질문하며 놀라워 있습니다. 전경민 교장 ]

전경민 부안고등학교 교장

말하기 쉽게 부안고 성적은 이번 한번만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부안고 진학부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년동안 교육과정 전체를 바꿔(다른 사람 눈에는 대단히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 잠깐 시련은 있었지만 극복한 이후 학생들은 활기차고 교실은 생동감 넘치는 학교로 변했다고 한다.

전경민 교장은 변화의 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였으며 더 나아가 부안교육에 희망을 주는 단초를 마련했다는데 강한 자부심을 갖는다고 했다.

베트남 축구 박항서 감독은 수들이 신장은 작지만 강한 심장을 키웠다는 것처럼, 부안고 학생들과 30대 담임교사, 기숙사 사감부장이 책임지고 사제동행하여 좋은 성적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화보(출처:JTBC)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SKY캐슬'은 학교와 학부모 무리한 강요에 의해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SKY캐슬’ 드라마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혈안이 되어 있지만, 부안고에서는 학교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1:1 상담을 학생들이 잘 따라줘 SKY 5명 포함 수도권대학 44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결과는 어쩌다 한번 주어지는 행운으로 된 것이 아니라 100% 집단지성의 힘으로 거둔 성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3년전 부안고 교육운영 변화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과 진정 등이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대입전형에 맟춘 교육운영을 정착시켰다.

큰 폭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부안군 현실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부안을 떠나는 일은 일단 스톱시킬 수 있는 좋은 성공사례가 나왔다.

2019년도 부안고 교사들의 과제는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듬뿍 주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다가 가야할까? 라며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6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4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