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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부안군수에 출마하려고 하는가?

오늘부터 추석맞이 황금연휴가 시작되었다.

도내 일간지들은 열흘치 정치관련 기사를 특집으로 실었는데 주로 2018년 지방선거 출마자들 사진과 함께 주재기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동향을 취합한 기사가 관심거리이다.

관심거리 첫번째는 특정 개인이 지난달에 전북도선관위에 신고하고 실시한 부안군수 후보자 여론조사 결과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어떤 의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방향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10명이 말하면 10명이 다 틀리는 여론조사 결과를 사실인것처럼 루머가 난무한 상황이다. 전북도선관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위법한 사실 여부를 엄중하게 들여다 보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는 더불어민주당 지역당원(권리당원) 입당원서를 어느쪽 지지자가 많이 신청 했는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경선을 통해 1명의 후보가 공천 되기 때문에 입당원서 향배가 공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변별력이 될 수 있다는 핵심당원의 주장이다.

세번째는 도내 유력 일간지 A신문은 내년 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아닌 3개 지역 단체장들은 힘들게 선거를 치룰 것이라는 이유있는 예측을 내놓아 주목 받고 있다.

또 다른 주장은 B정당 창당멤버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탈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까운 인접시군에서 작년 B정당 국회의원 후보경선에서 탈락한 정치인이 B정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놓았으며, 같은 케이스의 도의원 출마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B정당을 최근 탈당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문재인대통령 지지도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문재인대통령 지지도가 전라도에서 과반수를 넘으면 더불어민주당의 불패신화를 쓰게 될것이며, 과거 DJ가 지나간 자리는 막대기만 꽂아 놔도 당선된다는 기억을 꺼내 들며 타당성 있는 설득을 더불어민주당측 사람들이 하고 있다.

정당만 보고 선거를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고 있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서 그런 말들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내년 지방선거 몇달 남지 않았지만 후보자들은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2018 지방선거는 정책대결과 인물 됨됨이(인성과 인품)로 결정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추석 한가위 조상님께 정성껏 차례 지내시고 음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며 가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접시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적폐청산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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