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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안농협 1인 시위에 대한 '당사자 해명'

지난 4일부터 3일째 계속되고 있는 부안농협 앞 1인 시위에 대한 군민들과 부안농협 조합원들 궁금증은 계속 더해지고 있다.

부안농협 1인 시위 피켓 내용에 나오는 당사자인 류용걸 후보는 [부안농협은 몇 년 전 RPC 나락사건 의혹을 밝혀라!] 에 대한 해명을 부안인터넷신문에 보내 왔으며, 또 다른 RPC 의혹 사건을 제기하며 이에 대해 조합장과 이사회 임원들의 명확한 답을 요구하고 나섰다.

다음은 류용걸 후보가 보내온 해명 자료와 또 다른 RPC 의혹 제기 이다.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2019년 3월 5일자 일부 언론에 부안농협 RPC 나락사건 관련 기사에 대해 당사자인 저 류용걸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련기사를 보면 제가 완전히 업무를 잘못했고, 현 조합장 김○○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이에 1인 시위 의문내용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왜 조합원이 알아야 될 사건을 숨겼나?

2012년 현 조합장에게 양곡업자를 소개받아 거래를 하던 중, 2014년 3월초 그 업자와 양곡거래를 한 일부를 사기 당하여 조합장에게 보고를 하고, 저는 농협의 업무규정대로 즉시 고발하고 사고처리를 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조합장은 이 사건을 조용히 덮자고 했다.

▶왜 사건 당사자를 고발하지 않았나?

며칠 후 조합장으로부터 저에게 금액의 절반을 정리하면 나머지 절반은 조합장 본인이 처리 하겠으니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 오라고 강요를 했습니다.

조합장은 배우자를 부안농협으로 방문 요청하여 자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회유함. 또한 조합장은 부안농협이 이런 양곡 사고가 났다는 것이 알려지면 언론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보기 좋은 것은 아니니 조용히 정리하고 사건을 덮자고 요구하였습니다.

▶김원철, 류용걸 조합장과 전 직원은 자기 돈으로 변상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 액수와 왜 변상했는지 밝혀라!

저는 당시 RPC 장장의 책임감을 갖고 조합원과 부안농협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조합장이 요구한 금액을 저와 형님의 재산으로 5억4천만원을 변제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한치의 거짓 없이 밝혔으며 더 이상 진실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류용걸 후보가 부안농협 조합장과 이사회 임원들에게 묻는 RPC 감모손실처리 해명 요구>

▶2018년 2월에 새롭게 알게 된 부안농협 RPC 감모손실처리를 수차례 한 이유는?

2014년 1월중 RPC 업무 인수를 받은 K장장은 2월에서 4월초까지 RPC을 운영하면서 4월중 양곡재고조사를 실시하고, 재고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감모손실처리를 했다.(근거: 4월 이사회 자료)

이후 6월(근거: 6월 이사회 자료)과 9월에 재차 감모손실처리를 실시하고, 이와 같이 수차례에 걸친 손실처리 금액이 1억9천7백만원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RPC 감모손실처리는 년도중 벼를 매입해서 판매한 다음에 재고조사를 실시, 부족분에 대해 인정감모처리(년간 평균재고 물량에 대해)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당해 년도중에 처리하는데 RPC를 운영하는 도중 양곡재고가 있는 상황에서 감모처리를 했다는 것이 의문이고, 몇 개월 판매분에 대해 인정감모처리를 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감모손실처리 금액인 1억9천7백만원의 큰 금액은 감모를 해서는 절대로 되지 않는 사고금액이라고 생각한다.

부안농협의 조합장, 이사회 임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부안농협 앞에서 3 월 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1인 시위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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