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안人신문 창간을 준비 하고 있는 조봉오 인사드립니다.

2019.5.15. 창간하는 부안人신문은 시민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부안군민들의 삶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부안人신문은 매월 1회 8면 발행되는 마을신문입니다.

정치적 논쟁은 지양하며 청소년과 여성, 학교 교육, 노인 복지, 장애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부터는 사라져 가는 부안 문화와 역사 등을 시민기자와 지역전문가들이 체록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부안人신문 [창간 광고/구독 문의 010-5683-8040 조봉오]

◈부안人신문 시민기자단 구성

시민기자 학교 김인수 교장(前경향신문 편집부장)

<제1기 시민기자 학교>
고병선 시민기자(삼성 에스원)
김성태 시민기자(산타요양원)
손승일 시민기자(남포교회)
이승용 시민기자(낭주고속관광)
이인규 시민기자(민족문제연구소 부안지회)
이환정 시민기자(땅다방 부동산)
장현옥 시민기자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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