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행사 모임 인물 행사
20여 만명 찾은 제7회 부안마실축제 성료

총 방문 인원 20여 만명, 경제 효과 입증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4진행
외국인 방문객 다수 글로벌 축제 우뚝
전국 대표축제 가능성 부각 기대감 높여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이석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매창공원 주 무대에만 20여만명이 찾아 수십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주행사장인 부안 매창공원 메인무대에는 각종 퍼포먼스와 예술축제, 전시·판매 및 공연·경연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마실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와 개막 축하공연, 마실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수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둘째 날인 5일의 경우 전국 청소년 예능 경연대회와 봄날의 OST 콘서트, 마실 열린음악회 등 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5개국 9개 매체 외신기자단 초청 팸투어 행사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부안을 찾아 글로벌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봄마실 하모니와과 마실 대동한마당, 마실 몸짓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마실 대동한마당에서는 각자 개성 넘치는 가면을 준비한 1만여명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관광객까지 참여를 이끌어내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한마당을 연출했다.

실제 축제기간 대명리조트 변산과 해나루 가족호텔 등 부안지역 대규모 숙박시설의 경우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였으며 지역내 요식업소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석기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은 “은 부안마실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며 “축제의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도 최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