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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곰소만' 대전은 전초전... 다음은 부창대교 건설 추진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면담
부창대교 건설로 서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서해안철도(목포-인천) 5차 본 사업 포함 건의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4월29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부창대교 건설과 서해안 철도를 사업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헌법재판소 '위도-곰소만' 대전을 8 대 1 승리로 이끈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다음 목표를 부창대교(부안-고창) 건설 추진으로 하고 있다. 부안군에 대한 상대 우위를 점하려는 고창군 밑그림이 드러났다.

부창대교 건설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균환 의원이 공약한 사업으로 당시 찬반 여론이 비등하였으며 일부에서는 지역이기주의 비난이 있었다.

당시 부창대교 건설 계획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서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까지 연결하는 7.7km 5000억 원 규모였지만 공사 착수는 되지 못했다.

부안읍 K 모 씨는 부창대교가 건설되면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줄어들고 토지 가격이 하락된다는 주장을 내놨고, 목포-신안 대교 건설은 오히려 신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했다는 정 반대의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고창군은 지난 4월 29일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 77호선 건설과 서해안 철도(목포-인천) 건설을 사업 계획에 반영 해줄 것을 건의했다. 

부안군 변산면 부안댐에서는 1일 식수 30,000톤이 고창군으로 가고 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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