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2020 총선, 부안을 저울질 하는 정치인

선거구제 통폐합??
정읍-고창-부안
김제-부안-고창

요즘 지역 정치권 관심사항이 되고 있는 사항은 내년 총선 선거구제 통폐합이다.

연동형 비례대표를 포함한 선거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될 것 같다.

한국농어촌신문에 의하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할 경우 농어촌 지역 선거구 16곳이 사라지게 되어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김종회  의원(김제-부안지역구)

김종회 의원(부안-김제 선거구)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요체는 민심 그대로의 선거인데 이 제도가 도입되면 비례성은 강화될 수 있지만 지역대표성은 약화될 뿐 아니라 농촌 지역과 농민의 대표성도 현저하게 힘을 잃게 된다”라며 “이 같은 문제점을 감안해 지역구 감소를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인구 하한선이 15만명 이상으로 상향되어 '정읍-고창-부안'으로 선거구가 통폐합 될 경우에는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아성을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윤준병前서울시행정부지사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되고 있다.

'김제-부안-고창'으로 선거구가 통폐합될 경우 현역 김종회 의원 못지않게 강력한 대항마가 될 정치인은 김춘진前의원이다.

김춘진前의원

김춘진前의원은 '부안-고창' 지역구에서 3선을 했기 때문에 선거구가 김제-부안-고창으로 될 경우 조건이 유리한 후보가 된다.

민심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지난해 지방선거 하루를 앞두고 열린 6.12 북미회담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게 전폭적인 힘을 더해준 것처럼 남북 관계 이슈가 나왔을 경우 야당은 제대로 힘을 펴기 어렵게 된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