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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리 주민 100여 명 비산먼지 항의 집회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9개 이장단 협의회는 13일 비산먼지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 항의하는 주민 집회가 새만금 건설 현장사무소에서 있었다.

계화면은 지역 특성상 동서남북 사방에서 비산먼지가 날아와 호흡곤란은 물론이고 농업에 큰 차질을 빚게 될 뿐만아니라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는 게 이장단 협의회 주장이다.

당일 집회에는 계화면 계화리 주민 100여 명과 부안군의회 이한수 군의장, 문찬기 군의원,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 이석훈 계화농협 조합장도 참석하였으며,

이한수 군의장은 부안군의회 차원에서 새만금개발청 등을 항의 방문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비산먼지 항의 집회는 5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3월 28일에도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 12개 마을에서 새만금뻘먼지 대책을 위한 항의 시위를 양지마을에서 새만금현장 사무소까지 벌인 바 있다.

새만금 내부개발 공사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는 농어업을 비롯한 부안군 전체로 번지고 있어 특별한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 계화리 집회 주민들 주장이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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