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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기 군의원, 체육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면에 있는 면민도 부안군민이다.
고창군- 6개면 실내체육관 있음
부안군- 면지역 실내체육관 없음

문찬기 의원(줄포-보안-진서-상서 지역구)

지난 3월 14일 부안군의회 제229회 자치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문찬기 의원은 "면에 있는 면민도 부안군민이다."라며 그동안 부안군 문화체육 관련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등을 지적했다.

지난주 고창군에서 열렸던 도민체전에서도 고창읍에서만 경기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면에 있는 실내 체육관을 활용하여 대회를 훌륭히 치렀다. 지역 경기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부안군 면 지역에 없는 실내 체육관이 고창군에는 6곳이 있다. 고창읍에 2곳이 있어서 총 8개 실내체육관이 있다. 대부분 2005년 이후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슬링 대회가 열린 공음면 실내 체육관 담당 직원에 의하면 관내 행사를 지역 공음 실내체육관에서 전부 소화할 수 있으며, 결혼식 피로연 같은 경우에 1일 4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런 모습을 생각하며 "면에 있는 면민도 부안군민이다."라는 발언을 문찬기 의원이 했을 것이다.

치적을 내세우며 자랑만 하는 부안군수, 국회의원 등이 있었지만 부안군 면에 실내체육관 하나 만들지 못한 군수, 국회의원들을 부안군민들이 뭐라고 평가할지..

문찬기 의원이 지적한 두 번째 문제는 소통에 관한 것이다. 지난 299회 자치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문찬기 의원이 후배 공무원들을 향한 따끔한 질책은 부안군 발전을 다지는 초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문찬기 의원 군정 질의 내용이다. 빨간색 글씨 부분에서 부안군의 답답함이 엿보인다.

[ 문찬기 위원:]

전혀 의회하고는 소통을 안 한다.

그리고 막 당해가지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해달라고 하는데 안 해주면 어떻게 해요?

지금...

의회에서 발목잡고 안 해준다고 그렇게 이야기할 것 아니겠어요?

간담회 때만 이것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의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장을 마련해야지...

딱 당해가지고 이걸 임박해가지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해달라고하면은 의회가 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건이 필요하잖아요?

지금 SOC 생활밀착형 사업 2000억을 문화관광부가 추진한다고 하잖아요.

160개소...

이런 시설들을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노력을 해야지요.

방금 요트부육성하고 체육시설 임대해주고 뭐~체육행사 따라다니고 그게 업무가 아니고...

우리 부안군민의 체육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그런 시설을 많이 갔다가 설치를 해야 한다. 어떻게 과장님?

금년에 160개소 2억에서 10억씩을 지원한다는데 우리군에서 몇 개를 가져올 수 있어요?]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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