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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도의원, 군의원에게 드리는 새만금지원협의회 건의문

(편집자: 다음 기고문은 부안군 새만금지원협의회 이영택 위원장이 2019.04.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의원, 군의원에게 보낸 건의문입니다.

부안군 도의원과 군의원들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라도 들었는지 궁금하신 분은 이영택 위원장(010-3657-3080)에게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관련 공약은 지난 6.13 지방선거 선거공보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비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안군은 1991년 11월 28일 변산면 대항리 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기공식을 갖고, "부안 새만금" 이란 닉네임으로 부안 발전에 대한 희망과 기대에 그 좋은 어장을 네주고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 개발에서 우리군은 군산 / 김제의 뒷전으로 물러났으며, 이에 더해 부안경제를 주름잡던 어민소득의 고갈로 부안 경기는 침체가 이여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장연층은 고향을 떠났으며, 남아있는 가족들은 소득은 없고 새만금 공사로 인한 소음과 비산먼지의 피해로 창문 한번 마음껏 열어 놓을 수 없는열악한 환경 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새만금 방조제 건설 시 토석의 필요에 따라 해창석산을 개발한 후, "새만금방조제명소화사업" 에 포함되었던 해창석산 및 직소천에 대한 개발계획을 유보하고있는 반면, 고군산군도 개발은 새만금예산투입 으로 활기를 띠고 관광객도 급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피해와 지역 간 불균형 개발의 해소를 위해 아래의 사항을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1.) 해창석산 . 직소천 개발이 유보되지 않고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람니다. (해창석산과 고군산군도를 동시에 개발 한다 했음)

2.) 2023년 세계스카웃트 잼버리데회와 함께 수송체계 확보 를 위해, 신항만 에서 홍보관 까지 "새만금내부철도" 연장을 건의 드립니다,

3.)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새만금사업 피해어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추진방안이 검토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람니다. 건의드린 사항이 새만금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 드림니다.

4.) 해수 유통으로 새만금 내측 폐류 해물 (고기 ) 생산 감사 합니다.

2019년 4월 22일

부안군새만금 지원협의회 위원장 이 영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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