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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면 비산먼지 대책 관련 송옥주 의원 간담회

계화면 비산먼지 대책 관련 송옥주 의원 간담회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회의원 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주관한 송옥주 의원은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장으로, 간담회 내용은 새만금 매립공사 현장 비산먼지 관련 저감방안 논의 및 대책 협의를 가졌다.

부안군의회 이한수 군의장, 문찬기 군의원, 김광수 군의원, 김정기 군의원이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피해 지역 대책위원회에서는 김두영(의복리 비산먼지대책 위원회) , 황선관(하서면 비산먼지대책위원회)씨 등이 참석하여 새만금 비산먼지에 대한 상호 간 의견 교환이 있었다.

계화면 계화리 비산먼지 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14일부터 4일간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등에서 갯벌 먼지 대책 관련 항의 집회를 가진 바 있다.

그동안 계화리 주민들이 사업자에게 요구한 사항은 ▷살수차 추가 운행 및 신호수 배치 ▷공사차량 통행시간 제한 ▷토사부설 지연부지는 차광막등 도포실시(야적 금지) ▷뻘 먼지 발생억제방안 및 근본적 대책마련 ▷공사 일시 중지 등을 요구하여 현재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당일 간담회에 참석한 부안군의회 이한수 군의장, 문찬기 군의원, 김광수 군의원은 일시적인 공사 중단은 주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동안 갯벌 비산먼지로 일상적인 주거 불안과 농작물 피해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한수 부안군의회 군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비산먼지 대책을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해결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간담회 성격을 설명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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