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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비산먼지에 대한 김종회 의원, 김춘진前의원 정치 활동
5.27일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비산먼지 대책위원회 간담회 장면

부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두 명의 정치인은 김종회 의원과 김춘진前의원이다.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비산먼지 대책위원회 활동은 새만금 방조제 준공으로 부안군민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준 사회적 이슈였다.

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항의 집회에 한 번씩 다녀 가야 할 정도의 중요한 사안이었다.

지난 5월 14일부터 4일간 계화리 비산먼지 대책위원회는 00건설회사,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등에서 비산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항의 집회를 가졌었다.

대다수 정치인들은 멋진 양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 위로가 아니고 사또 행차 형식이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불편해했다.

옷 입는 것 같고 뭐라고 탓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행위는 그 정치인의 마음 자세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니까 속마음을 들킨 것으로 치부하면 된다.

정확히 1년 전 그 정치인들은 터미널 사거리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90도까지 허리를 숙이며 절을 하며 "며칠만 잘 버티면 빼지 달고 4년간.."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김종회 의원은 항의 집회 현장에 참석하여 주민들을 위문하고 사업단에게 충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현 보좌관(김종회 의원실)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담당 부장에게 비산먼지 대책도 없이 어떻게 공사를 하고 있는가? 비산먼지 주민 피해 대책을 위한 예산편성이 아직도 안되고 있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지난 5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비산먼지대책위원회 간담회(위원장 송옥주 의원)에서 이한수 부안군의회 군의장, 문찬기 군의원, 김광수 군의원, 피해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공사 강행에 대해 강하게 항의 했다.

김춘진前의원 자리 배치는 잘못되었다.

김춘진前의원은 부안군 피해 주민들을 대변하러 그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에 김두영(의복리 비산먼지대책 위원회) , 황선관(하서면 비산먼지대책위원회) 등과 같은 자리에서 국회와 정부 당국자를 향해 호통을 쳤어야 마땅했다.

김춘진前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맡았었다. 국회나 정부에 막강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 큰 정치인이어서 아쉬움은 더 컸다.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2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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