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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출동] 김광수 군의원 의정활동 엿보기

축산과 신설 조직개편 공약 실천
노조 홈피 게시판 비하 글 무마
위도 해상경계선 TF팀 구성 촉구
6월 4일 기초의회부문 대상 수상

지난 4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기초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의원은 부안군 예산 6000억 원에 대한 예산안 심의·확정 및 결산 승인, 조례 제정, 행정사무감사·조사 등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다.

이권이 발생하는 각종 청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부안군 의회 김광수 군의원은 그동안 40여 년간 각종 봉사단체장을 맡아 왔기 때문에 이러한 이권 및 청탁으로부터 구속받지 않으며 남들에 비해 비교적 담백하게 거절할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 1주년을 맞고 있는 김광수 군의원에 대한 부안 정치권 평가는 "김광수에게 이권이나 인사 청탁을 하면 될 일도 안된다."라며 청탁 안받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위도 해상경계선 헌재 청구와 같은 부안군과 군민들을 위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선봉에 서는 용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27일 '새만금 비산먼지 대책위원회' 국회 간담회에서 김광수 군의원은 새만금 비산먼지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사를 강행한 정부를 향해 강하게 항의했다.

새만금 갯벌 비산먼지로 인해 도저히 살 수 없는 하서면, 계화면 주민들과 농작물 피해를 보고 있는 농민들에게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국회와 정부측의 답변을 요구했다.

2016년 고창군이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위도해상경계선 문제도 김광수 군의원이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군 의회에 들어가 관련 TF 팀 구성을 수차례 촉구한 끝에 만들어지게 되었다.

축산과 신설 공약에 대하여 조직개편 단행 시 김광수 군의원 비하 글이 노조 게시판에 수회 올라왔지만 형사 고소를 하지 않고 덮고 간 일은 공직사회에서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며 의아해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위해 상대방을 고소해본 일이 한 번도 없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고 한다.

주변 지인들은 김광수 군의원에 대해 "불의에 대해서는 절대로 지나치지 않지만, 약자에게는 무한한 배려를 갖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요즘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군의원 초선이라 아픔도 있었지만 그동안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4일 '2019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기초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족은 배우자 정이순 여사와 김규동, 김민영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기사는 부안人신문 6월 15일자에 나올 예정입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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