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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양파농가 농촌 일손돕기 추진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부안읍 봉덕리에 위치한 양파밭을 찾아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최근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농작업에 참여해주고 농업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줘 힘이 솟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영흔 행안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농민과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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