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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국회의원, 한국농수산대학 앞에서 1인 시위 펼쳐
김종회 의원이 지난 20일 한국농수산대학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회 김종회 의원(농해수위, 김제·부안)은 지난 20일 전북 전주에 소재한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찾아 ‘한국농수산대학 분할시도 분쇄!’ ‘한국농수산대학 멀티캠퍼스화 결사반대!’ ‘전북 소재지법 제정!’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한농대 소재지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농대 소재지를 전북으로 명시한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개정안을 발의하며 맞불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인 시위를 끝낸 김 의원은 한농대 허태웅 총장과 1시간 가량 면담을 가졌다. 지난 1월 ‘타 지역에 제2-제3의 캠퍼스를 짓는 일은 없다’라는 허 총장의 의지를 재차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허 총장은 이에 대해 “한농대 분할 및 쪼개기는 절대 없다”면서“대한민국 농업 농촌을 지키는 역군을 육성하는 한농대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올 7월 실시 예정인 ‘청년농 육성 및 한농대 발전방안 용역’은 어떠한 경우라도 전북권 내에서 한농대를 확대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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