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군수 길거리 청소
환경미화원과 아침식사
농생명관련 단체 간담회

2019.7.1 권익현 부안군수 취임 1주년 부안미래 비전 선포식

2019.7.1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1주년 아침 길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화면 캡쳐)

권익현 부안 군수는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득가득, 사람가득, 행복가득 부안 미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부안 미래비전 선포식은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군민 희망 영상, 민선 7기 희망메시지, 부안 미래비전 선포식,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문화의식을 함양, 문화군민운동 결의대회 순으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1주년 시작은 아침 6시부터 고창읍 주변 길거리 청소를 하며 초심으로 가졌던 봉사행정을 실천했다고 한다.

길거리 청소가 끝난 후 환경미화원과 아침 식사를 하며 민생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고를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농생명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군정 제1 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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