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안人신문 종합
호남권 환경미화원 800명 김제시청 앞 대규모 집회 가져

민주노조 호남본부 결의대회
호남권 환경미화원 800명 참가
비사벌아파트 출발 거리 행진
김제시청 앞 도로에서 본 집회 거행

민주노총 민주노조 호남본부 조합원 800명이 김제시청 본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호남권 환경미화원 800명이 김제시 신광교회 앞을 통과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노조김제지부와 호남권 환경미화원 800명은 4일 오후 3시 김제시 비사벌 아파트 사거리에 모여 집회를 시작하여 1시간 거리 행진을 벌였다.

대열은 김제 시청 앞 한쪽 차선 도로에서 "환경미화원 일자리 뺏는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채용 중단하라", "김제시민 혈세 낭비, 민간위탁 계획 폐기하라" 구호를 외쳤다.

오후 6시 공무원 퇴근 후에 김제 시청 본관 청사 앞에 항의 집회를 가진 김제지부 집행부는 김제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조 호남본부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민간위탁 폐기, 직무급제 폐기, 노동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일몰을 앞두고 전남권에서 온 조합원들은 버스로 귀가했으며 김제지부 조합원들은 도로변 청소를 끝으로 집회를 마무리 했다.

김제시장과 민주노조 김제지부장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