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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행복했습니까? 부안-김제 춘추전국시대

부안-김경민, 김춘진, 이병학
김제-곽인희, 김종회, 나유인, 라승용, 문철상, 유대희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공천을 받았으면 웬만해서 당선되는 억세게 운이 좋은 한 해였다.

2020 총선을 9개월가량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으면 당선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지난해 지방선거 승기를 계속 가지고 가겠다는 민주당 주장이라고 볼 수 있다.

총선 출마 예정자로 거명되는 정치인들은 부안 출신 민주당 김춘진 김제·부안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김경민 김제·부안 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이병학 전 부안군수 등 3명이다.

김제 지역 민주당 출마 예정자는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 라승용 전 농진청장, 유대희 변호사 등이 있으며, 전북도 고위 공무원도 거명되고 있으나 현직 공무원 신분이라서 사퇴하기 전까지는 출마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은 현직 프리미엄을 갖고 각종 특강과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구를 누비고 있으며 지역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보좌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에서는 김종회 의원이 예산을 많이 가져온 국회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어서 제일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김제·부안 출마 예정자로 거명되는 정치인은 이병학 전 부안군수, 곽인희 전 김제시장, 나유인 전 경찰서장 등이다.

김춘진 위원장도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아직도 건재함을 알리고 있으며, 부안군의회 의원들도 다음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 김제 출신 출마 예정자를 공개적으로 도울 수는 없다며 사양하고 있다고 한다.

김경민 위원장은 출생지는 부안 상서이고, 초등학교를 김제에서 졸업한 이점을 최대한 살리며 중앙당 행사와 함께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출마 예정자 중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정치인은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으로출판기념회를 7월 13일 김제예술회관에서 갖는다.

김제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학연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신협 중앙회장 경험을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접목시키는 등 얼굴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제·부안 지역출신 국회의원 유불리는 지난 4년간 김종회 의원이 부안지역 예산확보와 각종 현안 해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여부가 국회로 가는 길목에 큰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한 줄 평, "지난 4년 행복했습니까?"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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