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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우리고장 문화체험

2019년 7월 5일(금)에 장신초, 백련초 친구들이 우리 고장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주로 향하였다. 이날 더운 여름에 잠깐의 시원함을 맛보기 위해 빙상경기장에서 스케이트를 탔으며 이후 전주한지박물관에서 천년을 견디는 한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우선 학교를 출발하여 먼저 들른 곳은 빙상경기장이다. 스케이트화를 신고 걸어가고, 쿵쿵 뛰고, 벽에다 손을 잡지 않고 빨간 선까지 가야 했는데 나는 정말 어려웠지만 다른 아이들은 잘 타서 부러웠다. 언젠가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갖고 강습을 받고 난 뒤 자유 스케이팅을 하였다. 더위가 한 걸음 물러간 듯하여 즐거운 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전주한지박물관에 가서 한지를 만들었다. 옛날 방식으로 실제로 하면 오래 걸리겠지만 우리들은 일부 과정만 실습하여 순식간에 금방 종이를 만들고 나니 약간 허탈하기도 하였다. 이후 옛날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무엇에 글을 썼는지도 알아보고, 한지로 만든 작품들도 관람하였다. 전주가 한지로 유명하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였다.

우리 장신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참 많은 기회를 준다. 이번 체험학습도 의미가 있고 뜻깊은 것 같다. 재미와 의미가 있는 다음번 체험학습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장신초등학교 5학년 방가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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