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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석동마을 경로당, 미세먼지 차단 나노 방진망 설치!

부안군 부안읍 석동 마을(이장 양종천)은 주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자 경로당에 미세먼지 차단 나노 방진망을 설치했다.

석동마을은 부안읍 남단마을로 석동산을 중심으로 연곡공원과 건선재 연꽃 자생지가 있는 최근 인구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마을이다.

이장 양종천씨는 "날로 심해져가는 미세먼지로부터 마을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마을회관 모든 창문에 미세먼지 차단망을 설치하게되었다"고 밝혔다. 비용은 이장 개인 사비로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운 계절이 되면 국내·외 난방 배출량이 증가함은 물론 기후변화로 인한 풍속저하로 대기가 정체되는 현상 때문에 제대로 숨을 쉴 수 없는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석동마을 미세먼지 차단 나노 방진망 설치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최고의 제품으로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업체를 수소문 하던 끝에 도내 기업인 (유)클리어창(대표 채태웅)과 계약을 맺고 이틀간에 걸쳐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석동마을 경로당에 설치한 초미세먼지 차단망은 ▷24시간 창문을 열어 놓아도 미세먼지는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며 ▷단열기능까지 있어 겨울이나 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 되어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 날씨에도 창문을 24시간 열어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세먼지 방진망은 교체 주기가 2~3년 사이로 교체에 대한 추가적인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클리어창 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을 할 때에도 분무기 등을 사용해 손쉽게 물세척을 할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해 물청소를 해도 나노 섬유가 쉽게 손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지한 학교 현장에서 방진망의 수요에 대한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클리어창 채태웅 대표는 지난 8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대구 2019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초미세먼지 차단망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설치공사를 진행한 (유)클리어창 대표 채태웅은 최첨단 나노 섬유 기술과 친환경 무기 항균제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고의 자연 환기 홈케어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한 청년 기업가로  2019년 7월 8일 클리어창이라는 브랜드 등록을 시작으로 공식 사업의 첫 출발을 시작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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