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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동진강 663년 국제해전 백강구전투

663년 백제, 신라, 당, 왜
4개국 국제해전 백강구전투
부안군 동지면 동진강 일원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일대는 큰 물줄기들이 머리를 맞대어 "두물머리"라고 한다.

이곳은 나루터가 있어 양쪽 지역을 연결해 주는 물류교통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 한다.

두물머리는 지난 17일 경기도 제1호 지방공원으로 지정받았으며 국가 정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가 정원 1호는 순천만 국가 정원, 2호는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이다.

동진강은 부안군 동진면과 김제시 죽산면을 연결해 주는 나루터가 1970년 초반까지 있었다.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와 부안군 동진강을 비교해보면 역사적으로 현격하게 차원이 다른 지역임을 알 수 있다.

663년 백제부흥군은 동진강을 사이에 두고 4개국 국제해전(백강구 전투)이며 이것에 관한 기록은 일본서기와 구당서에 나와 있다. 

권익현 군수 공약사업으로 백제부흥군 본거지(부안군 상서면 우금산성(주류성)를 뒷받침하는 발굴 작업을 계속하고 있어 많은 군민들이 기대 하고 있다.

양평군 두물머리는 강 주변에 지역 상인들이 관광객에에 지역 특산품을 팔고 있었다.

풍경은 좋았지만 부안군 동진강처럼 새만금 지역까지 길게 뻗어 있지 못한 것은 걷기를 통해 공정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흠으로 보였다.

동진강 갈대밭은 순천만 국가정원 못지 않으며, 구 동진 나루터를 재현시켜 황포 돛배로 동진강 줄기 따라 새만금지역까지 오가는 코스를 개발하여 역사문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부안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부안군 동진강을 전북도 지방 정원으로 더 나아가서는 국가 정원으로 추진하는 것은 어떨까..

부안군 동진강 줄기(사진-네이버 지도 화면 캡쳐)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나루터 옆 느티나무
두물머리 생태학교(사진-두물머리 홈페이지 화면 캡쳐)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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