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8 16:00 현재

2019 세종대왕·소헌왕후 선발대회에 부안출신 임상택(전 건강보험 부안고창 지사장)씨가 본선에 진출하여 최종 온라인 투표를 통해 현재 1위를 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임상택 전 지사장은 퇴직 후 모델학원을 다니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1차, 2차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대왕에 뽑히면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 투표는 10월 8일 종료하게 되는데 투표 방법은 Play스토어 앱에서 [소셜 오디션]을 다운로드해 참가하면 된다.

임상택 전 지사장이 참가하고 있는 종목은 세종대왕·소헌왕후 모도리 선발 대회이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