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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 흑묘백묘黑猫白猫 상관없다.

흑묘백묘黑猫白猫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뜻으로, 1970년대 말부터 덩샤오핑[]이 취한 중국의 경제정책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덩샤오핑이 1979년 미국을 다녀온 이후 '자본주의 or 사회주의' 어느 것이든 인민들이 굶주리지 않게 하는 경제정책이면 찬성하겠다는 가히 혁명적인 발언으로 유명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종종 지방소멸 위기를 제시하고 있다.

선출직으로 당선된 군수, 군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등이 부안군을 지켜주지 않으면 3개 시군 협공에 의해 부안군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껍데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권 군수는 공무원들에게 위기의식 주문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부안군은 고창-김제-군산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5년 새만금 방조제 관할에 대한 결정에서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부안군이 주장한 새만금 1, 2호 방조제 14.6km에서 훨씬 못 미치는 1호 방조제 4.7km, 김제시는 2호 방조제 9.9km를 관할 하도록 결정했다.

2호 방조제 관할 황금 바다를 김제시에 빼앗겼다. 이것으로 인해 문책 받은 공무원은 없었다.

2016년 고창군은 위도해상경계선 헌재청구를 했으며 이로 인해 위도 해역 상당 부분을 고창군에 빼앗겼다.

2018년 부안군은 도의원 몫 1명을 맥없이 감축당했다. 군의원 1명 감축 방안이 상정되었으나 박병래 전 군의원 등이 사활을 걸고 막아냈다.

2019년 경관보전 직불제 시·군 배정 면적이 지난해 기준 고창군은 715ha 증가한 반면, 부안군은 357ha 축소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흑묘백묘黑猫白猫"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부안군민을 지켜주는 정치인을 찾고 있다.

정치적 외압으로부터 부안을 지켜줄 수 있는 힘 있는 정치인은 크게 광고하기 바란다. 그래야 부안 군민들이 알 수 있으니까..

(사진-국회 홈페이지 화면 캡쳐)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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