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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인물] 부안에 올인(All in)한 알랜드 강식 대표

“컴백 부안” 회사 간판으로
지역에 탄탄한 기반 굳혀
새만금 전도사 설파 나서

충청도 양반은 지역 대명사로 쓰이는 좋은 표현이다. 강식 대표는 충남 홍성 사람으로 부안에 정착한 지 벌써 12년이 되고 있는 부안 양반이다.

40~50대 인생 절정기 대부분을 부안 그중에서도 새만금 개발에 전력 투구하고 있는 모습은 전북도지사 만큼이나 열정적이다.

부안군청 앞에 있는 회사 간판은 “컴백 부안”이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새만금 비전에 대한 동영상과 PPT를 부안(새만금)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부안군을 홍보하고 있다.

2023 제25회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대한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 대회를 통해 부안군은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새만금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귀농 귀촌인들이 정착해서 한 번쯤은 겪게 될 통과의례(X)는 지역민들의 텃세이다. 상당수 귀촌한 사람들이 2년 이내 포기하는 것도 주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식 대표 역시 비슷한 여러 가지 형태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참고 인내하고 있다. 최근에도 언짢은 소송이 있었으나 강식 대표의 평소 참모습을 지켜봤던 지인들이 들고 나서 상세한 해명을 하여 상대가 소를 취하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럴 때마다 강식 대표는 할 일도 많고 시간은 빨리 가는데 아무 쓸모없는 일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이 매우 마음 아프다고 했다.

얼마 전 집안에 경사가 있었다고 한다. 아들 결혼이 11월 초 서울에 있어 부안에 있는 지인들을 집으로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평소 그 사람의 사회생활 면면을 확인하는 것이 애경사인데 당일 정관계 인사들과 지역 유지들이 총출동하여 결혼을 축하해 주었다.

부안읍 고마제 “알땅 카페”(대표 박경실) 정원에 수놓아져 있는 핑크 뮬리를 배경으로 멋진 음악과 호수를 배경은 중국 윈난성 샹그릴라에 와 있음을 착각할 정도로 불꽃 쇼 가든 파티를 연출했다.

부안군 명소 알땅카페는 고마제 호수를 360도 두르고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한쪽 벽에는 “경실아 사랑한다”라는 현수막은 결혼 30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멋진 남편이었다.

부안이 발전해야 내 사업도 동반 상승한다는 신념으로 새만금 홍보에 나선 강식 대표야말로 진정 부안人이다.

강식 대표는 "이렇게 물 관리를 잘해줘서 물 걱정 없이 살게 해준 부안군 공무원과 권익현 부안군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생거부안-아름다운 부안을 자랑한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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