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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부안체육회 수석부회장 직 사퇴, 부안군 체육회장 출마 수순 밟아

부안군 체육회장 출마가 유력한 안길호 씨가 지난 15일 부안체육회 수석부회장 직을 사퇴하였다.

'후보자 자격' 규정에 의하면 2020년 1월 15일의 전 60일(2019년 11월 16일)까지 부안 체육회 임직원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안길호 씨가 체육회 수석부회장 사퇴하여 출마 예정자는 김진태, 박승훈, 안길호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거인단은 읍·면 체육회장 13명, 정회원 종목 단체장 25명, 1개 종목당 3명씩 배분한 숫자에 협회장과 클럽 회장직을 겸임하는 6명을 뺀 총 107명 대의원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 정치적 중립을 위해 첫 번째로 치러지는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이므로 누가 권익현 부안 군수 복심인지는 중요하지는 않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군민들이 지켜야 할 순간은 후보자와 친인척들의 기부행위와 알선 및 사후 약속, 사전 선거운동 등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선관위가 규정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금지행위를 잘 준수해야 한다.

(금지행위 등) ① 누구든지 자기 또는 특정인을 회장으로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1. 선거인(선거인명부를 작성하기 전에는 그 선거인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자를 포함한다)이나 그 가족 또는 선거인이나 그 가족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관‧단체‧시설에 대하여 금전·물품·향응 및 재산상의 이익이나 공사(公私)의 직을 제공하는 행위, 그 제공의 의사표시를 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

2.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도록 하거나 후보자가 된 것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가 되려는 자나 후보자에게 제1호에 따른 행위를 하는 행위

3. 선거운동방법 외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② 누구든지 제1항제1호 또는 같은 항 제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이익이나 공사의 직을 제공받는 행위 또는 그 제공의 의사 표시를 승낙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③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인을 호별로 방문하거나 특정 장소에 모이게 할 수 없다. 단, 공개된 체육단체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④ 누구든지 회장선거와 관련하여 연설과 벽보, 그 밖의 방법으로 거짓된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공연하게 사실을 적시하여 후보자를 비방할 수 없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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