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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수가 남기고 가는 것들..(1)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전국 지자체 86개 운영 중
전북도내 9개 시·군 운영 중
부안군, 2020년 공모 신청 예정

농촌진흥청 황규석 차장은 전북일보와 인터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이하 가공 센터)에 대하여 '농산물 가공창업의 중심'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2018년도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 74곳에서 가공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것의 핵심은 가공센터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농업인이 1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보육 교육을 이수하고 유통전문 판매업을 등록한 농민이면 된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지난 18일 주요 간부회의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신규 창업한 경영체의 87.2%가 경영 안정화를 이룰 정도로 창업 지원에 효과적이다"라며 공모 사업이 필히 선정되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가공센터는 농진청이 2010년도 시작한 공모 사업으로 전북에서 9개 시·군이 선정되어 현재 가동하고 있다.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5억+군비 5억' 총 10억 원으로 가공센터를 설립하여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운영하게 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2020년 상반기에 있을 공모 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기반 조성과 6차 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소득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이라며 “푸드플랜 기반을 구축 중인 부안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은 지난 4월 가공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무가 30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하여 맞춤형 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전문 분야에서 실기할 수 있는 가공기술 분야, 경영회계 분야, 식품위생 분야, 인허가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과 종합 기술을 지원하여 신속한 사업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부안군은 2010년 공모 사업(국비 5억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후 10년 만에 내년(2020년)에 도전 할 에정이다.

이번 도전은 그동안 부안 군수, 군의원, 도의원, 국회의원들은 부안군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무엇을 했었는지 잘 알려주는 씁쓸한 지표이다.

(출처:농진청 자료)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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