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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열 도의원, 지역 현안 해결 의정활동 돋보여
최훈열 도의원

부안군 하서면 3개 초등학교(장신초, 백련초, 하서초) 통폐합 간담회가 지난 20일 부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참석자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최훈열 도의원(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담당 과장 등이며 통폐합 논의에 대해서는 장시간 난상토론을 가졌다.

결론은 3개 학교가 통폐합하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냈는데 이 과정에서 최훈열 도의원 조정자 역할이 빛났다는 게 참석자들 중론이다.

최의원은 도교육청 학생 수급 계획을 인용하며 2024년 3개 학교 학생수를 다 합쳐도 30명이 안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교 통폐합은 이루어진다며, 이번 기회에 학부모들이 통폐합 결론을 이끌어 내준다면 도교육청과 잘 협의하여 하서중학교 인근에 초등학교 캠퍼스를 신축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조정자 역할이 작용하여 좋은 결론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가지고 3개 학부모 전체 회의를 열어 통폐합 동의서 100%가 나오면 후속 사업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 같다.

당초 하서면 장신초등학교 분교 계획이 알려지면서 확산된 이번 사안은 도교육청 개입 없이 최훈열 도의원과 학부모 대표들이 간담회 자리에서 원만한 대화를 통해 좋은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갈등해결에 큰 의미 부여를 하고 있다.

긴 토론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옮겨 지역 교육에 대해 상호 협조를 더욱 돈독히 하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북도교육청 방침은 농어촌 학교 강제 통폐합을 반대하고 입장을 갖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번 하서면 3개 학교 통폐합 건은 학부모 전체 의견 결집이 안되면 학교 통폐합은 무산되는 상황이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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