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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수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과장님, 국장님!!

지난 10월 21일 부안군 의회 2019년도 군정 질의에서 김광수 군의원은 우량 암소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며 지속 가능한 우량 암소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10월 24일 답변을 통해 부안군 우량암소 유전자 육성을 위한 "고등 등록 암소"는 621 두라고 했다. 당일 김광수 군의원 질문은 부안군 한우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량 암소 30두를 지적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우량 암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9년 10월 기준 부안군 우량 암소 현황은 총 30두(고등 6두, 혈통 24두)로 되어 있다.

부안 군수 답변은 621두, 한국종축개량협회 우량 암소 정보시스템에는 30두라고 되어 있다.

부안군 축산유통과 직원들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우량 암소 등록 현황을 부안 군수가 알 수는 없고 축산유통과에서 보내준 답변 자료를 믿고 읽을 수밖에 없다.

결국 축산유통과 직원들의 불분명한 답변 자료로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이 되었다.

부안 군수는 부안군 의회를 찾아가 사실 확인이 잘못되었다고 유감 표명을 해야 한다.

부안읍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반환식(2019.03.05)에서 문화재청장, 권익현 부안군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축하했지만, 향토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은 당시 돌오리 위치가 거꾸로 되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것 역시 권 군수가 정확히 알 수 없는 전문 분야이므로 담당 공무원은 정확한 고증에 의한 행사가 진행했어야 됐다.

경관 단지 직불제 배정에서 부안군은 2019년에 비해 -357ha 줄었으며, 고창군은 2019년에 비해 +715ha 배정을 더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농민들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다.

이와 같이 과장, 국장들이 업무 파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지는 곤혹스러운 모든 일을 권익현 부안 군수가 떠맡고 있다.

특히 과장, 국장의 공과에 대한 상과 벌이 엄중했다면 이러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권 군수 군정 업무를 최측근에서 뒷받침 해야 할 사람들은 간부 공무원이다. 정확한 자료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인적 재원이 많이 확보되어야 부안군은 풍요로워진다.

한편 간부 공무원들이 전혀 책임지지 않은 부안군 잔혹사는 다음과 같다. 7개소 악취로 인한 부안군민 고통, 새만금 방조제 1, 2호 관할권 결정으로 인한 부안 어민 피해, 곰소 다용도 부지와 농공단지 미분양 사태로 발생한 예산 낭비, 2016년 고창군 위도해역 헌재 청구 등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우량암소 정보시스템http://www.aiak.or.kr/ka_hims/ka_s101.jsp

출처: 한국종축개량협회 부안군 우량암소(고등, 혈통) 현황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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