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안人신문 종합
부안군민들은 적십자 봉사회가 있어 행복하다.
2020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곽지은)는 지난 8일 부안컨벤션에서 정기총회을 열었다.

1년 동안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봉사원 350명에 대해 부안군 기관장들이 참석해서 격려해주고 축하해주는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정기총회이다.

2020년도 부안지구협의회 예산(안)은 7930만 원으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하여 부안군민들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서 집행하는 규모는 5266만 원(전체 예산 66%)이다.

매년 5월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가는 효도관광 예산은 차량비만 13대 1296만 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지구협의회 소속 새만금봉사회(회장 김형조)에서 하는 집수리 구호활동에만 900만 원이 책정되어 있다.

2020년도 사업계획서에 나타난 봉사활동 내역에 봉사원 1420명이 참가하여 2282명에게 봉사를 펼치는 것으로 잡혀있다.

봉사활동 내역은 구호활동,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아동 및 청소년 복지, 다문화 가족 지원활동, 지역사회 복지, 모금 및 홍보, 희망풍차 활동이다.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서는 3000포기를 전달했으며,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에 35세대 1032만 원, 봉사원들이 제일 열심을 내고 있는 빨래봉사는 건조까지 해서 세대에 전달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2019년도 부안지구협의회와 15개 단위봉사회(406명)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을 보통인부임으로 환산할때 1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대한적십자 부안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부안 군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는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무장된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21일 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은상)는 버스 31대 1200명 어르신을 모시고 부안군으로 효도관광을 왔다. 대한적십자 봉사원들이 움직이는 곳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따뜻한 감동을 받고 있다.

곽지은 회장은 "적십자 부안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움직이면 부안군이 변화되는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다"면서 2020년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한편 부안군 대한적십자 활동 지원 조례가 지난해 개정되었음에도 부안군으로부터 지원받는 보조금은 400만 원으로 부안지구협의회 전체 예산의 5%에 불과하다.

타 지자체가 적십자사 지구협의회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1500만 원이 보편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5월 21일 적십자 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은상)에서 버스 31대 1200명 어르신을 모시고 부안군으로 효도관광을 왔다. 사진은 부안실내체육관에서 부안 방문 환영행사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