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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론조사 결과 후보 사무실 반응 모음

지난번 모 언론사에서 발표한 국회의원 선거 김제·부안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각 후보별 반응은 다음과 같다.

김춘진 예비후보 사무실에서는 이번 여론조사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이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부안 군수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3번씩이나 김성수 후보가 월등하게 앞서고 있었지만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뒤집힌 사례를 들어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른 핵심 관계자는 이원택 예비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건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으며 여론조사 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말했다.

이원택 예비후보 핵심 관계자들은 여론조사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이며, 이런 분위기라면 전국 최다 득표까지 노려볼만하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원택 예비후보를 처음부터 지지하고 있는 부안군 의회 김연식 의원과 대조적으로 다른 군의원들은 2022 지방선거 돌파를 위한 전략 짜기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식 부안군 의회 군의원

실제로 민주당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후보자 간 20% 이상 차이가 나면 단수공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자만하지 말고 지금 이대로 최선을 다하자고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발표할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후보자가 20% 이상 차이 나는 결과가 나오면 출마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김종회 의원은 대안신당 사무총장까지 맡고 있지만 지역구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이며 남은 80여 일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직 국회의원 프리미엄과 4년간 의정활동으로 인지도에서는 다른 후보와 차이가 있음을 장점으로 거론하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중앙정치권이 지난 19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 귀국을 통해 제2의 국민의당 바람을 가져올 수 있을지 여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민 바른미래당 중앙당 최고위원은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그동안 다져온 조직을 재가동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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