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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부안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김제시부안군선거구 김춘진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지역경제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를 그림과 표로 발표하여 지역민들의 한숨과 허탈감을 자아내고 있다.

재정자립도는 (전북평균 20.4%) 김제시 9%, 부안군 6.5%로 표기되어 있으며, 김제시·부안군 고용률 하락은 바닥을 치고 있다. 

특히 부안군 재정자립도 6.5%는 부안군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런 결과에 대하여 정치권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17대, 18대, 19대 3선 연임을 한 홈런타자 김춘진을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면 '김제·부안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라는 위기의 김제·부안을 해결하겠다고 한다. 

같은 당 경쟁 후보인 이원택 예비후보와 초선 김종회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초보 연습생에게 김제·부안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초보들은 이리저리 헤매다 4년 금방 지나간다'라며 자신과 같은 검증된 큰 일꾼을 강조했다.

45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화 동지로 만나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시켰으며, 정세균 국무총리와는 한밤중에도 통화하는 사이를 강조했다.

부안군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시킨 1등 공신이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부안군이 받은 혜택이 무엇인지 군민들은 잘 모른다.

"부안의 중흥"을 내건 김춘진 예비후보 공약이 문재인 정부 남은 2년 동안 부안에 집중하여 완벽하게 실현되기를 군민들은 염원할 것이다.

김춘진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나온 공약에는 △새만금경제수도 건설[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건설, 새만금 매립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새만금신항 국가재정사업 전면 확대 및 조기완공, 새만금신항 물류 관광레저종합 동북아 거점항만 구축, 곡물종합가공시스템 구축, 4차산업혁명 육성 및 실증단지 조성(자율형 자동차, 지능형 농기계, 드론 등), 농생명·금융산업 집중 육성, 제약·의료단지 조성, 국제종합교육단지 조성], 

△김제·부안 농생명중심도시 육성[미래농업인 정착 거주형 육성단지 조성,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교육혁신단지 1천개 구축, 농생명 청년 창업특구 조성, 첨단 종자산업클러스터 조성, 농식품 가공산업 확대], 

△인구회복&SOC확충[김제KTX혁신역 신설, 인구회복 김제10만-부안7만을 위해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금구-백구-용지 대규모 상생도시 조성, 국도 23호선(행안-줄포)확장공사 가속화, 지방도 716호선 확장(혁신도시-순동사거리), 

△문화·관광·스포츠 분야[2023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 지원, 모악산권 내륙관광개발, 변산-격포-위도-새만금 해양관광 벨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국립새만금박물관 건립], 

△농수산업 분야[농수산물 해외 수출 확대 지원, 농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법 강화, 불합리한 어업규제 완화, 어민수당-어촌계장 수당 신설], 

△복지분야[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활동 지원, 노인종합복지타운 건설, 출산 및 육아지원 확대, 청년일자리사업단 신설, 청소년 종합센터 개설, 게임산업 활성화, 어린이 창의과학관 건립] 등이 있다.

(출처-김춘진 예비후보자 홍보물)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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