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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몫을 제대로 찾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김제시부안군 선거구 예비후보자 홍보물에서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몫을 제대로 찾겠다"라고 했다.

이번 홍보물에서 크게 돋보이는 주장은 [이원택은 막연히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더 이상 손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다.]라며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동반성장시대를 열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준비된 정책전문가를 자처하며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특별법 제정 및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국정운영 방향을 전환시키고 중앙·광역·기초정부 간 협약추진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정책과 예산을 집중시키며, 교육·보육·문화·복지·의료·체육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한다.

경쟁상대 후보를 의식한 탓인지 △이제는 새인물 이원택입니다 △힘차고 젊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청년(권위주의 체제에 맞서 싸우며 옥고를 치르다, 의로운 삶, 헌신하는 삶을 결심하다) △지역주민을 위해 내딛은 큰 걸음(시민행동 21 초대 사무처장 역임, 전주시의원 당선) △전북정치의 구심점,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동반자(전북지사 비서실장, 전북도청 대외협력국장 역임하며 "2023 세계잼버리 유치", 청와대 균형·자치 발전비서관실 행정관 재임 중 "새만금 개발사업 재설계") 등을 소개했다.

다른 후보 경력에 비해 하나도 뒤처진 게 없다는 이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함께 일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해왔습니다. △송하진과 일해온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부안·김제의 동반성장시대를 열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안군민들이 할 말이 많다.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할 분쟁에서 김제시는 부안군보다 더 많은 방조제와 내수면 그리고 새만금신항만 등 주요 거점 시설 대다수를 가져갔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전주일보 여론조사에서 같은 당 경쟁상대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일보 관련 기사 http://www.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114

(출처-이원택 예비후보자 홍보물)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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