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안人신문 종합
면장실을 지역주민 사랑방으로 만든 상서면사무소
1층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채연길 상서면장(사진 중앙)

부안군 상서면(면장 채연길)은 면사무소 2층에 위치한 면장실을 상서면민들을 위한 ‘상서면 사랑방’으로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상서면사무소에는 회의실이 한 개 뿐이고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따로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상서면장은 주민들과의 생동감 있는 행정을 위해 1층 사무실에서 집무를 보고 있다.

특히 상서면 사랑방은 10~20명 단위의 주민단체나 모임에서 회의를 하기에 좋은 공간이며 매일 모일 곳이 마땅치 않았던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에게 독립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채연길 면장은 “일제시대 잔재로 여겨지는 면장실을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라며 본면 출신 면장으로 지역을 위해 어떤 일이든지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