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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선 지역-단수 공천' 민주당 공관위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14~15일 주말에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김제·부안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할 경우 그동안 모 예비후보 측에서 줄기차게 주장했던 압도적 판세 우위는 거품으로 남게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후보자 간 심각한 네거티브에 대해 민주당 공관위는 크게 염려하고 있어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후보에 대해서는 공천에서 배제할 것으로 알려져 긴장이 곤두서있다.

김제·부안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할 경우 3월 초까지는 두 후보자 간 피말리는 싸움이 계속된다.

김춘진, 이원택 예비후보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출퇴근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정책대결도 지지자들끼리의 확증편향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종회 의원 SNS 활동

김종회 의원 SNS 정책 공약 발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권자들을 사로잡는 농어촌 현실 문제에 접근하여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종회 의원 지지자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민주당 복당을 요구하고 있어 난처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복당이 물리적으로 어렵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예비후보 등록은 조만간 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등이 합당하는 가칭 호남신당은 모임 첫날부터 손학규 대표 퇴진 요구로 진통을 겪고 있다며 통합에 깊이 참여하고 있는 김경민 예비후보가 전했다.

이번 4.15 총선은 민주당, 호남신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무소속 후보가 참여하는 최소 4명 이상의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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