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박병래 민주당 복당, 부안 정치권 빅뱅(big bang)되나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13일 박병래 전 군의원에 대한 민주당 복당을 승인했다.

박병래 전 군의원은 그동안 민주당 관계자로부터 복당 권유를 계속 받아 왔으며, 지지자들과 상의한 결과 복당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2월 초 복당 신청을 하고 지난 13일 중앙당으로부터 최종 복당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박 전 군의원 민주당 복당은 김진배, 정균환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견인차 역할을 했던 공적과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 자산을 지역위원회에서 스카웃하는 차원으로 의미 부여를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현 부안군 의회 군의원들의 지지부진한 의정 활동에 대해 원로 당직자들이 따끔한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복당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4년 동안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박병래 전 군의원 의정 활동에 대하여 아무도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다만 군민들의 입장에서 민원 해결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으나, 현재는 공무원들로부터 박 전 군의원 의정 활동에 대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현 군의원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자질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민주당 복당으로 부안군 가선거구 민주당 군의원(이강세, 이태근, 장은아 군의원)과 2022년 공천 경쟁을 해야 하며, 도의원에 출마할 경우에는 최훈열, 조병서 전·현직 도의원과 경선을 치뤄야 하며, 더 큰 정치에 도전할 경우 부안 정치판은 빅뱅(big bang)이 시작된다.

박병래 전 군의원은 1965년생으로 부안고등학교 14회, 원광대학교 체육과 졸업, 제15대~16대 국회의원 비서관, 제7대 부안군 의회 군의원, 현재는 전라북도체육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