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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이준홍 부안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부안지체장애인협회 이준홍 회장(왼쪽), 정지훈 사무국장

부안지체장애인협회 이준홍 회장, 정지훈 사무국장이 회원 3400명을 대신하여 협회 업무 추진에 관한 어려움을 정치권과 군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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