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태연 양이 11일 KBS2 TV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 2020 상반기 왕중왕전2에서 미스터트롯 스타 가수 김호중을 꺾고 최종 우승했다.

김태연 양은 국악인 남상일 씨와 같이 출연하여 가수 김호중을 상대로 최종 우승하여 이제는 국악신동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지난 6월 28일 김태연 양은 우승 상금 200만 원을 부안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준홍)에 기부했다. 11일 방영된 불후의 명곡은 사전 녹화된 것이다.

출처:KBS TV 화면 캡쳐

출처:KBS TV 화면 캡쳐

광고 [풍농비료 063-581-7889, 대표 권병식]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