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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출신 산악인 고미영 11주기 추모식 열려

부안 출신 세계적인 여성 산악인 고미영 대장 11주기 추모식이 지난 11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청호 선영에서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해오던 행사는 취소하고 고미영 사업회(회장 박재철) 집행부들만 참석한 가운데 묘소 정비, 변산 암벽장, 스포츠파크 고미영 대장 동상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미영 대장은 2006년부터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좌 완등을 목표로 삼아 본격적으로 고산() 등반에 나섰던 고미영씨는 2009년 7월 파키스탄 낭가파르바트(8126m) 정상에 오른 후 하산하던 중에 실족하였다. 대한산악연맹은 세계적인 여성산악인 고미영 대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고미영컵 전국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하고 있다.

한편 산악인들은 2021년 제12회 고미영컵 전국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고미영 대장 고향 부안에서 개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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