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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김인수 자기소개서
▶압도적 체력(마라톤 25년)
▶중앙언론사(25년) 정년퇴직
▶시각장애인 '빛나눔' 봉사활동
▶귀농귀촌학교 6기 회장
▶본인, 아들2 현역 군필

김인수씨는 주산면 백석리 예동마을 출신으로 부안동초(5년), 전라고, 연세대 중문과, 경향신문 편집부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고 2015.1월 하서면 청호리에 귀농했다.

2016~2017(11개월) 정세균 국회의장 특보(전문임기제공무원) 와 경향신문 편집부장을 거치면서 중앙언론사 간부, 대기업 경영진, 국정원, 법조계, 국회의원, 청와대 등에 인맥을 쌓은 것은 본인의 재산이라고 했다.

김인수씨는 인맥에 대한 정의를 '어떤 사안에 대해 전화를 하거나 만났을때 상호간 충분히 상의를 할 수 있는 상대' 라고 규정했다.

김인수씨는 광산(光山)김씨로 김종규군수와 본관이 같다. 이런 연유로 문중 어르신들로부터 야단을 많이 받았는데 '무소속 김종규씨가 당선되어도 광산김씨, 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받아서 군수 당선되어도 광산김씨'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누가 책임 질 것이냐? 라는 말로 설득한 일화는 유명하다.

김인수씨가 체감한 부안의 민심은 '부안은 꿈을 꿀 수 없는 지역이다. 청년/중장년 할 것 없이 미래를 포기한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 내가 군수가 된다면 부안군민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안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인수씨의 지지층은 장애인이라고 한다. 부안군 장애인은 인구의 10%(5700명)에 달하고 있지만 장애인들과 허물없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정치인은 자신밖에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2015년 부안여고출신 영화감독 장경례씨가 만든 다큐영화 '나는 달린다.'에 본인이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주인공이 암환자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를 다룬 작품에 나왔다고 한다.

다큐 `나는 달린다.`작품은 2015년 시청자미디어 대상을 받았으며 감독이 부안출신 그리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여고 출신이라서 너무 좋았다고 한다.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빛나눔' 이라고 하는데 김인수씨는 오래전부터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군수후보자의 적극적 지지층이 장애인이라고 밝히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서 정치인들이 말로만 사회적약자를 돕는다고 하지만 김인수씨 같이 몸소 실천하는 '빛나눔' 봉사활동은 타 후보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정치인의 자세라고 보여진다.

귀농귀촌 3500여명 김인수씨의 적극적 지지층이라고 말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정착 할때 말 못할 많은 고충과 괴로움 등이 많이 있어서 집단내 구성원간 동질감이 상당히 높아 이들이 자신의 적극적 지지층이라고 말한다. 현재 귀농귀촌학교 6기 회장을 맡고 있다.

무소속 현직군수에 대한 필승전략에 대해서는 [김종규군수의 고정표 15,000명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워 놓아야 이긴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은 사람을 만날때 김종규 지지자 70% : 타 후보 지지자 30% 비율로 만났다고 한다.

자신에 대한 솔직한 평가에 대해서는 얼굴도 못생기고-키도 작고- 말도 잘 못하지만, 25년간 마라톤으로 다져진 체력은 어느 후보도 따라 오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어느 후보는 겨울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데 자기 몸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6만 부안군정을 한다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김인수씨는 1년에 2,000~3,000km 달린다고 한다. 타 후보자들을 보면 일단 겉모습에서 강한 모습이 없다고 했다. 약한 몸과 체력으로 365일 쉴틈 없는 정치인 생활을 한다는 것은 무리하고 조언했다.

중앙언론사 25년 활동을 통해 체득한 뉴스미디어 홍보활동은 부안군 단체장들이 부안홍보를 현장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즉시 매체를 통해 내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후보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본인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잘하는 정치인은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이다. 지자체장이 SNS를 통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거대한 언론사를 하나를 갖는 것과 같으며 이를 통해 부안군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어서 군정 활동중 필수 요소라고 했다.

부안(김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볼때 군수,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사고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 지방선거 공천에서 전략공천 10%를 한다는  등이 돌고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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