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안군 향우회장 출마 선언문

이윤복(1965년생) 백룡컴퍼니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저는 재경부안군 향우회 사무총장, 재경부안군향우회청년국 국장으로 수년간 부안군 향우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봉사를 해왔으며 발전을 위해 여러 일들을 했으며 이번 "하나되는 부안군 향우회"를 위하여 향우회장에 출마 합니다.

향우회와 부안군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획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으며 향우회의 젊은 세대교체 을 위해 출마를 결심 하였기에 믿고 선택을 해 주신다면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다음은 향우회 사무총장과 향우회 청년국장으로 쌓아온 업적을 나열 해 봅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에서 지난 4월1일 어렵게 사무총장 임명장을 받은 이후 여러 일들을 하며 보람도 많았고 행복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사무처 집행부를 꾸려서 첫번째로 부안군을 방문 군수님과 의장님을 뵙고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향우님들의 어려운 고향방문시 숙소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구)대명콘도와 업무협약으로 숙소비용을 회원가로 사용하는 회원가입을 향우회차원으로 직접 성사 시켰습니다.

또한, 부안군신장장애인협회, 상서면, 백산면, 위도면등에 마스크 지원봉사를 진행 하였고 위도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 차원의 쓰레기 소각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의견 나누었으며 부안의 특산품 판로를 개척하기위해 서울특별시와 부안군의 우호협력체결식도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크나큰 경사를 맞이하였습니다.(2020년)

특히 서울시와 부안군의 우호협력 체결을 위한 일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여러 경로를 통해 어렵게 성사 시켰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부안의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고향사랑 끝이 없는 열정을 향우회를 통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역홍보 프로젝트 1호 위도는내사랑 노래제작홍보
●부안군 청소년 지원 초.중.고 장학금전달(840만원)/(동대문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70만×12달)
●위도 한여름 밤의 콘서트(무료).
●모항 해변축제 3회 개최홍보(무료)
●진서면 석포리 청소년 수련원 (동대문구청소년수련회2회개최)
●부안 영상 테마파크세계잼버리유치기원축제  무료공연참여
●마실축제 무료무대출연 
●동대문구청직원 &부안군청직원간 친선 축구 부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
●백산면민의날 동학혁명의 후손의 화합, 단결 한마당
●위도면민의날  .
●부안백산면과 서울 용신동 주민 자치위와 자매결연체결
●동대문구청 알뜰장터 부안군과 첫 직거래장터사업 완판
●부안군과 동대문구청간의 우호 교류 협정식체결
●밴드 회원들간의 직거래 장터 연결 판로 개설 성북구 판매점개설.
●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에후원중
●신지식장학금  매년 500만원기부
●부안군학생 5명(100×5)  혜택수혜중이며
●진성가수 효 콘서트 부안군개최
●문화 향유기회제공 하였으며
●마실축제시 무료 나눔 행사진행 등

[2020년 24대 제2기 향우회 경과보고용 자료참조]
●3월26일 사무처집행부 사무총장 이윤복 위촉
●4월1일 집행부 공식 활동
●4월10일 사무처집행부 첫 월례회의 및 임명장수여식  (향우회사무실)
●4월11일 유동수의원 선거캠프 격려금전달
●4월23일 사무처집행부 부안군청 방문 의장님 군수님 미팅/대명콘도와 협약식 제안밎향우회  연간사업브리핑제안4개안
●4월29일 부안군청 방문 마스크 만장 기부/대명콘도와 협약식
●부안군 신장장애인협회 마스크 1.000장기부
●위도면사무소 마스크 1.000장기부
●위도해양쓰레기 정화활동 2박3일 진행
●부안군에 유아용품 (환가1.500만원)물품기부
●6월29일 이한수의장 공로패 전달식
●6월29일 상서면 마스크 1.000장기부
●서울시와 부안군의 우호협력도시추진중 (성사11월27일 15시30분 화상 협약체결)
현재까지 진행사항 입니다.

이 모든게 부안을 사랑하는 애향심의 발로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신다면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발로 뛰는 향우회장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부안 향우회를" 만들며 작은 것에서 보람을 느끼고 행하여 더 나은 부안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부안군 향우회의 미래를 책임질 이윤복을 믿고 선택해 주십시오.

백룡컴퍼니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이윤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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