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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복 부안군향우회장, 부안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과 출향 향우 여러분, 늘 고맙습니다.

코로나19와 침체된 경제, 닫힌 일상 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부안군향우들이 계시기에 추위를 물리치고 정겹고 포근한 2021년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꿈은 사랑하는 고향 부안을 ‘축복의 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산과 들, 바다가 풍요로운 아름다운 부안에 행복과 기쁨의 웃음소리가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나누며 대동단결하는 부안을 위해 저의 온 힘을 다 바치겠습니다.

미국의 정치인이자 외교전문가인 윌리엄 폴브라이트는 “고향을 등지고 뿌리를 잊는 인물은 정치인으로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비겁자다”라고 설파했습니다.

고향은 그만큼 소중하고 그립고 정다운 존재이며, 우리 삶의 근원이고 모태와 같은 곳입니다.

고향 부안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부안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고향을 향한 마음으로 새벽부터 발로 뛰고 어려운 향우들의 삶을위하여 부안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 해 왔습니다.

‘부안’의 ‘부’자만 들려도 가슴이 설레고, 울컥하는 마음으로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부안사랑을 나누며
고향 부안군민과 출향향우들이 서로 상생하는 ‘윈윈(WIN-WIN) 향우회’를 만들고, 그동안의 각종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하기에 밤을 새며 고향의 산천과 바닷가 해변을 떠올렸습니다.

뚝뚝 떨어지려는 눈물과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만감을 참으며, 고향 부안과 향우회의 민주성을 지키자고 다짐했습니다. 저 이윤복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담은 약속입니다.

저는 부안군향우회의 운영 철학을 다섯가지로 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1. 개방성입니다. 모든 향우들이 자유롭고 즐거우며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향우회를 만들겠습니다. 

2. 투명성입니다. 각종 회의 진행, 예산 사용 시 불투명한 회계와 사적 유용 등을 막기 위해 회의나 예산 운용, 회계 처리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모범 부안군향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참여성입니다. 향우회가 모든 회원들이 애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그런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출향 향우나  외부의 기관이나 민간기업이 스스로 기부금을 내고 기여할 마음이 생길 정도로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4. 민주성입니다. 부안군 향우회는 정의롭고 당당한 민주부안의 전통과 역사를 살려나가겠습니다.

5. 화합성입니다.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하는 향우회가 되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정의, 바른 부안이라는 원칙은 지키되, 누구나 부안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약속을하면 함께 손을 잡고 갈 것입니다.

다음은 핵심 공약입니다.

첫째 약속은 ‘부안 향우 만남의 날’입니다. 전국의 부안 향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몰랐거나 잊혔던 소식을 나누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동안 떨어져 지내던 지인. 친척. 동창, 그리고 부모님을 서울의 한복판 좋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도록 ‘부안 향우 만남의 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출향 부안군민 찾기 운동을 진행하며, 그 일환으로 각 시.도.군 부안군향우회 및 지부와 소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향우회’가 출향향우들이 하나가 되어 만나는 ‘중심 향우회’ 역할을 함으로써, 유기적 소통을 통해 ‘부안 향우 만남의 날’을  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같은 행사를 통해 ‘하나 되는 부안군 ‘부안인이 함께 하는 대통합 부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향우회를 떠나 있던 향우들이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정담을 나누기 위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제가 가진 섬김과 봉사의 리더십, 화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약속은 부안군과 대도시를 포함한 각종 지방자치단체 간에 협력시스템 구축입니다. 

부안군과 대도시 및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협력과 소통을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부안군의 대외관계를 넓혀나가겠습니다. 다른 지자체들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부안군 농.수.축산물의 유통망을 확보할 것입니다. 전국 직거래 유통망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재고가 없는 부안 특산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전국 곳곳의 판로를 확보하겠습니다.

저의 7가지 공약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1. 전국 출향 부안군민화합잔치: 제1회 부안군민의 날을 서울시에서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하겠습니다.

2. 대도시와 농.수.축산.물 등 유통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수도권 시군을 포함한 더큰 대도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매결연을 성사 시키겠습니다. 부안의 위상을 대폭 높여나가겠습니다.

3. 부안군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많은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부안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부안, 꿈의 부안을 대한민국이 인식하도록 광범위한 운동을 펼치겠습니다.

4. 기부와 자선활동을 더욱 늘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 재정적 지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인적 네트워크 지원을 해왔던 경험을 살려, 부안 중심의 기부와 자선활동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부안형 기부’의 새 모델을 K-방역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부안군의 청소년과 대학생 인재를 키우기 위해 ‘부안형 장학금’을 대폭 확충하고, 이를 유치해 부안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수도권의 부안 인재들을 향우회를 중심으로 모여 부안의 미래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에 소재한 초중고교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향우회와의 소통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6. 부안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미 확보한 가수, 영화배우, 성악가 등 많은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가동되도록 하고, 관련 동영상과 유튜브 제작과 함께 SNS를 통한 소통 등 부안의 제4차 산업혁명 수준을 대내외에 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안형 콘서트’와 ‘부안 문화예술 네트워크’도 가동하겠습니다.

7. 부안 출신 청소년과 대학생 등 미래 꿈나무를 위한 ‘부안 꿈나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주거 및 취업 등 이들의 시대적 고민을 상담하고, 각계의 부안 출향 향우 전문가 그룹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해 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제는 부안군이 민주부안, 혁신부안, 행복 부안의 향우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힘을 모아 정의로운 민주성지 부안정신을 지키며, 부안군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적극 화합하고 지원하고 나눌 때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일하는 향우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고향 부안군을 위해 다같이 손을 잡고 뜁시다. 저 이윤복이 맨앞에 서서 부안군과 향우들이 원하고 바라는 일들을 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부안군민과 출향 향우들이 단합해 성과를 만들어낼 때입니다. 일하는 향우회장, 헌신하는 향우회장, 섬기는 향우회장이 되겠습니다.

저 이윤복은 부안군, 부안군민, 향우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다해 헌신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향 부안이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이자 표준이 되고, 살기좋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부안의 미래와 희망, 행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4일

부안군향우회 회장 당선자 이윤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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