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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부의장, 격포와 변산을 변모시키고 있다
김광수 부의장 군정 질의

부안군 의회 김광수 부의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신하고 있는 아름다운 격포항을 바라보며 의정 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격포항에 8억을 투입하여 어항 구역내 도로와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재포장하고 차로와 주차선을 새롭게 그려 넣었으며, 주차장 공간도 정비하여 100대 규모에서 최대 500대까지 주차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한순간 부주의로 바다에 추락하는 물양장 공간을 어민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설계 중이다. 김 부의장은 "2021년에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격포항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격포항 최대 과제는 접안 수역이 비좁아 해일과 태풍 발생 시 피항 선박을 전부 수용할 수 없어 이에 대한 대책도 집행부와 함께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산 59-4번지 138만 8557㎡ 격포권 관광단지에 숙박시설, 골프장, 미니어쳐가든파크, 소극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광수 부의장은 "격포권 관광단지에 문화와 전통을 살린 명품 관광단지를 조성해 지역주민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부안군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권익현 군수와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말을 전했다.

민간투자 사업비 797억 원이 투자되는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도 2020.12. 사업시행예정자가 선정되어 지역 개발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변산해수욕장 수산물 회센터에 부속 시설(차양막)이 없어 생업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눈비를 막을 수 있는 가림막을 상인들이 자비를 들여 설치했지만 불법시설이라는 이유로 철거될 처지에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건물 소유주 부안군에서 회센터에 최적화된 부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회센터에서 납부하고 있는 임대료도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여서 임대료를 형평성 맞게 인하해 줄 것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4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상업용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방안을 확정하고 상업용 공유재산 80건에 대해 사용·대부료를 80%(임대요율 5%→1%) 인하한 바 있다.

김광수 부의장은 지역구 민원뿐만 아니라 13개 읍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름답게 정비되고 있는 격포항 터미널
격포권역 관광단지 조감도
변산해수욕장 수산물 회센터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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