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김연식 군의원 '의정 활동' 엿보기

더불어민주당
현)제8대 부안군의회 원내 대표
현)김제부안지역위원회 연락소장
전)부안군의회 자치위원장
전)전북도청 13년 근무
전)주산면장, 친환경축산과장

김연식 부안군의회 민주당 원내 대표

부안군 의회 김연식 군의원에게 따라붙는 호칭은 원내 대표, 연락소장, 위원장, 군의원이다. 만약 현역에서 물러난 정치인이라면 본인이 불러주기를 희망하는 호칭을 거듭해서 추임새로 넣어주어야 좋아한다.

유시민 전 장관은 '유작가'라고 불러주기를 희망한다. 이만기 전 씨름선수에게는 교수님, 이영자(개그우먼)씨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서 이영자 교수님이라고 호칭하면 무난하다. 이러한 점에서 김연식 원내 대표 호칭은 시기적으로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된다.

김연식 원내 대표는 2019년 이원택 정무부지사 정치 입문 시기부터 무소속 신분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외롭게 이원택 지지를 선언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민주당 공천을 받는 과정과 국회의원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김연식 원내 대표 정치적 운세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본인의 성실함과 충성도가 높은 강직한 성품이 정치적 동반자들로부터 신망을 얻었기 때문이다.

도정과 군정을 아우르는 수십 년 경험은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본인만이 갖고 있는 내공이다. 전북도청 13년, 주산 면장, 환경 과장 재직으로 갖고 있는 풍부한 행정 경험은 군의원 의정 활동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특히 군정 질의에서는 ▷국가예산 확보, 지방교부세 증대 방안 마련 등 열악한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대책 ▷새만금지역의 악취문제와 갯벌미세먼지 해결 방안 ▷부안만의 맞춤형 인구늘리기 시책 ▷여성공무원이 승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향후 대책 ▷부안사랑상품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충전식 전자 카드 형태의 상품권 도입 계획(2021년 2월 1일 시행) ▷유아대상 지역문화시설 활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계획 ▷청소년 방과후 활동지원계획 및 청소년 수련관 활성화 방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 된, 부안군의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 대책과 예술인 지원 방안 ▷사회적 약자 교통복지를 위한 버스 승강장의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계획 ▷「부안 고려상감청자 관광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연식 원내 대표가 의정 활동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더불어함께 잘 사는 '부안 공동체'를 염두에 두었던 것 같다.

한편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연식 원내 대표 행보는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실력 발휘를 마음껏 하는 것이 부안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김 대표의 다음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