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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는 국가를 지켰고.. 부안 성황클럽은 이분들을 지킨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이하여 국제라온이온스협회 356-C지구 부안성황클럽(회장 김명곤, 송학건설 대표)에서 지난 11일 6.25 참전용사와 결손가정을 위문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벌였다.

성황클럽은 명절 때마다 6.25참전용사(회장 김현술) 위문 행사를 빠짐없이 해오고 있으며,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다문화가정 물품 지원 등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김명곤 회장은 "70년 전 국가 수호를 위해 총을 들고 전선에 나섰던 호국 영웅들을 부안 성황클럽이 잘 모신다는 생각으로 매년 위문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고 장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생필품(170만원 상당)을 6.25 참전용사 각 가정을 회원들이 방문하여 전달했다.

한편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는 1950년 6.25 전쟁에 참가했던 부안군 청년들로 현재 평균 나이 90세를 넘기고 있다. 돈이나 힘 있는 사람들은 권력을 동원하여 병역을 기피할 수도 있었지만 오로지 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전선에 나간 호국 영웅들이다.

사진 설명- 부안 성황클럽 김명곤 회장(오른쪽)이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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