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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방역] 부안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이 준비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 초부터
예방접종센터-부안군예술회관
우선접종대상자-환자 및 종사자 311명

드디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부안군 코로나19 우선접종대상자(3월~4월, 2회 접종)는 65세 미만으로 노인요양병원 2곳, 노인요양시설 8곳에 있는 입원환자 31명(병원 28명, 시설 3명), 종사자 280명(병원 130명, 시설 150명) 총 311명이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2월 말경 부안군에 도착할 예정이며 3월 초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부안군 예방접종센터는 예술회관이며, 응급의료기관은 성모병원, 혜성병원이다.

부안군은 지난달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부안소방서(서장 구창덕)와 보건소 감영병관리팀은 지난 16일, 17일 예방접종센터인 부안예술회관에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화재 예방 안전관리 시스템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백신 접종 기반 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 내용은 ▲현장지휘관 현지확인 ▲화재안전성 강화 소방특별조사 ▲관계인 중심 소방시설 자체 점검 강화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 추진 ▲화재 예방 안전 순찰 ▲현지적응훈련 강화 등을 확인했다.

구창덕 부안소방서장은 “코로나19 백신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들을 파악, 유형별로 대응방안을 항상 숙지해 철저한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국가예방접종을 전담하는 부서로 11월 말까지 부안군민 18세 이상 4만 5천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노중열 감염병관리팀장은 "백신 접종 대상은 지역사회협의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정부 매뉴얼대로 안전한 예방접종을 마무리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부안군과 보건소 전문 보건 인력이 일정에 맞춰 예방 접종하게 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부안군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11,115건을 완료했다. 

출처:부안군
구창덕 부안소방서장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부안예술회관을 방문하여 현장 구조적 특성 확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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