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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 이경환 박사, YTN 뉴스 "폐비닐로 기름 생산한다"
이경환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이경환 박사는 자랑스러운 부안 행안 출신이다.

지난 21일 YTN 뉴스에서는 이경환 박사 연구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폐비닐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우수한 연속식 열분해 플랜트를 통해 높은 수율의 고품질 오일로 전환하는 자동화 공정기술을 개발했다는 보도를 했다.

▶관련 YTN 영상 https://www.ytn.co.kr/_ln/0134_202102211243129447

이번 연구의 최대 관건은 오일 생산수율을 60% 이상 유지하는 기술이다. 이 박사는 "1톤의 폐비닐을 넣으면 620L 의 바로 판매할 수 있는 기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기술은 연속생산이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 또한 우수해 경제성이 향상된 기술이라는 점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이 사업은, 기술개발과 관련해 10여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과 다수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우선 관련 업체에 기술 이전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폐비닐 처리 문제가 되는 동남아 등의 해외에 기술 및 플랜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환 박사는 부안군 행안면 이장협의회 이인환 회장 동생으로 부안남초, 부안중, 전라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를 했다.

주요 경력은 ❍ 1991 ∼ 1992 삼성종합화학연구소 연구원 ❍ 1997 ∼ 1999 한국과학기술연구원 Post-doc. ❍ 1999 ∼ 2000 미국 피즈벅그대학 Post-doc. ❍ 2012 ∼ 2013 미국 아이와주립대학 Visiting scientist ❍ 2001 ∼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이경환 박사의 연구 성과 기대효과는 버려지는 폐비닐로부터 고부가가치 청정 오일 생산 - 지자체의 골칫거리인 폐비닐의 친환경적 처리로 민원 해결 - 소각 기술 등 대비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발생 억제 - 새로운 기술과 플랜트 관련한 신사업 창출 · 신규 플랜트 산업 및 일자리 창출 - 원유 수입 감소로 외화 절약 -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기술 및 플랜트 수출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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