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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지회장 가족 '해외여행 적립금' 1000만원 기부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종열)는 지난 2월 22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에 의거하여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임원들을 모시고 기부금을 전달받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부안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열(84) 회장, 이현임(87) 여사 부부의 가족은 부모님을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기 위해 모아 두었던 경비를 노인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노인 복지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부안군지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종열 지회장은 2남 3녀의 자녀를 둔 다복한 가정이며, 기부금은 가족 대표로 둘째 사위인 오명석씨가 전달했다.

오명석씨는 현재 재인천부안군 향우회장을 맡고 계시며 인천에 회사를 두고 엠에스오팜 대표와 부안군 근농 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지회를 대표해서 기부금을 전달받은 진해천 수석부회장은 가족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기부금은 노인분들의 복지 증진사업에 유익하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전하였다.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사단법인 단체로 부안군의 인구 33%가 넘는 17,0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연 1,70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읍ㆍ면 경로당 운영 및 회원 관리, 부설 노인대학 운영, 향토문화 노인대학,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더 카페 마실을 운영하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김밥과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실 밥상 협동조합을 운영하여 한 끼에 5천 원 하는 한식 뷔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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