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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전 군수.. 내년 지방선거 출마하나

김종규 전 부안 군수는 2002년, 2014년 두 번의 짜릿한 당선을 맛 보았다. 김 전 군수 콘크리트 지지층 13000명은 더불어 축배를 들었을 것이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김 전 군수 핵심 측근인 비서실장을 역임한 K 씨, 30년째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뒤치다꺼리 하고 있는 L 씨 등이 내년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시중 여론을 모으고 있다.

물론 당선되었을 때 군수 최측근 자리를 꿰차고 앉아 꿀만 따먹는 눈치파들도 있다. 이들은 조용히 숨죽이며 때를 관망하며 출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또 한 부류는 2018년 7월 1일 권익현 군수 첫 번째 인사에서 김 전 군수 사람으로 분류되어 한직으로 밀려났던 흔히 말하는 살생부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직 공무원들도 당연히 때를 기다린다고 봐야 한다.

김 전 군수는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를 적극 도왔으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도내 정치인 중에 최초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부안 군수 출마 예정자 대다수는 정세균,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다.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논공행상에서 전라북도 몫에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김 전 군수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하나는 열심히 일했던 군수 그래서 공무원들이 기피했던 군수, 다른 하나는 부안 군민들을 힘들게 한 핵폐기장 유치 당사자이지만 부안을 위해 그랬다는 긍정적 평가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부안군 미래를 걱정하는 60대 이상 군민들은 김 전 군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부안군 65세 이상 어르신은 17,400명으로 전체 인구의 34%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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