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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4건)
[박형규 사진] 밤에 별을 잊은 하제항 은하수
부안인터넷신문  |  2020-09-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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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사진] 순창 적성들과 체계산 빛내림
부안인터넷신문  |  2020-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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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사진] 선유도 석양
부안인터넷신문  |  2020-09-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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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한 줄기 빛 불어오는 날
한 줄기 빛 불어오는 날하늘어디쯤에서새하얀 구름 타고한 줄기 빛 불어오는 날산모퉁이쑥부쟁이이슬 머금고새초롬하게 피어나났습니다.수많은 밤...
부안인터넷신문  |  2020-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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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누군가 있어야
누군가 있어야올망졸망 집정답게 마음 나누는언덕에새벽별 내려앉았네.어둠이안개처럼 자취 감추는 골목길마스크 쓴 사내날렵하게 쓰레기 수거하자...
부안인터넷신문  |  2020-09-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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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초록 빛 만남
초록 빛 만남주홍 빛 여명피어오르고초록물결 일렁이는 숲속연초록 새순 돋아난나뭇가지산골바람과처음 만나는 순간감미롭게 떨면서고백합니다."너...
부안인터넷신문  |  2020-08-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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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홀로 가는 길
홀로 가는 길친구야삶은 살수록눈물겹게홀로 가는 시간이늘어만 간다네.우리는혼자서 왔다가결국홀로 가야하기에우리가 누구인지어떻게 살아야남은 ...
부안인터넷신문  |  2020-08-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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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백목련 미소
백목련 미소겨울은홀로 가기 아쉬 운지새벽 가로등 불빛 아래작별의 노래 대신싸락눈 날리고 있다.낙엽송은하얀 붓 되어산과 하늘 사이뾰쪽한 ...
부안인터넷신문  |  2020-08-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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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비 내리는 숲
비 내리는 숲나무가물 속에서수초처럼 흔들린다이 순간 만큼은시간과 공간이 정지 된한폭의 수채화(박형규 전 남원부시장·시인)
부안인터넷신문  |  2020-08-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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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소나기
소나기산 윗 동네무슨 억울한 사연 있나소나기가 땅을 친다새끼 잃은 어미땅을 치듯지난 삶을잘못 산 사내 가슴 치듯허연 뼈가 나오도록 친다...
부안인터넷신문  |  2020-08-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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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젊은 시절어머니 손사래뒤로 한 채삶 찾아집 떠난 뒤할아버지가 되어고향 가는 길어머니 보러 가는 길옛날 집,길모퉁이그리운 바...
부안인터넷신문  |  2020-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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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기러기 날아간 비비정
기러기 날아간 비비정흰 구름 쌓인운장산 봉우리이슬방울이고산 천 타고 내리는너르디너른 삼례 들녘갑오년 구월동학농민군새로운 세상 꿈꾸며서울...
부안인터넷신문  |  2020-07-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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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홀로 가는 길
홀로 가는 길친구야삶은 살수록눈물겹게홀로 가는 시간이늘어만 간다네.우리는혼자서 왔다가결국홀로 가야하기에우리가 누구인지어떻게 살아야남은 ...
부안인터넷신문  |  2020-07-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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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벚나무 단풍 여정
벚나무 단풍 여정철 이른 벚나무 단풍바람 없는 허공으로소리 없이 내려오다가는 곳이 두려 운지거미줄에 멈추어침묵의 시간 갖는다.산사 풍경...
부안인터넷신문  |  2020-07-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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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가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햇볕이목련 얼굴을 휘감는봄 오면아련히 가고 싶은 곳마음 아프고삶 힘들어 팍팍한 시절골목길 끝에 서서다시 오마 약속하고아쉬움...
부안인터넷신문  |  2020-06-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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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이음줄
이음줄살면서귀 기울여 주는사람 있고마음 읽어 주는사람만 있다면살만하겠지.세상힘들지만아름답고 고운마음의 이음줄 있으면고된 세상살아 갈 수...
부안인터넷신문  |  2020-06-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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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부끄러운 깨달음
부끄러운 깨달음첫 시집 "별 찾아 가는 길"을셀레임과 기다림으로온 가족과 함께 맞이했다.첫 대면 순간아! 이게 아닌데처녀작 이라더 좋게...
부안인터넷신문  |  2020-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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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나뭇잎 길 떠남
나뭇잎 길 떠남산비탈 밭 두럭듬성듬성 핀참 억새가하얀 갈기바람결에 날리는시월이네파란 하늘 끝흰 구름머물다 간 자리마다그리움 쌓여있고연보...
부안인터넷신문  |  2020-06-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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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가지마
가지마어린 손자눈물 글썽이며가지 마, 가지마할 때면내일 또 만나자 하면서문 나서도웬지 마음 짠하다.인생사만남과 헤어짐으로촘촘히 짜놓은 ...
부안인터넷신문  |  2020-06-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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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규] 수련修鍊
수련修鍊나이 먹을수록유장하게흐르는 강처럼원숙하기를 바라지만좁쌀만 한 내 마음허둥대기만 한다.어느 천 년넉넉해지려는지물에 흐르는구름 낚으...
부안인터넷신문  |  2020-05-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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