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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선 후보 처갓집 '줄포항'

국민의 힘 대선(경선 후보) 홍준표 후보 처갓집(배우자 이순삼)은 전북 부안군 줄포항이다.

줄포항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을 대표하는 항구였다. 일본에서 '조선 줄포항 이 아무개 朝鮮 茁浦港 何某'라고 해도 편지가 배달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며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한 고장이다.

1927년 8월 18일 자 동아일보 '정읍-줄포 철도부설운동' 기사는 당시 줄포항의 대일 물동량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당시 줄포공립보통학교(현 줄포초) 교가에서 이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쪽엔 변산 솟아 있고/ 바다엔 위도의 경관일세/ 물자의 집산 성왕하여 세상에 알려진 줄포항/ 모이고 흩어지는 쌀 끊임없고/ 어물의 쌓임이 한이 없어라/ 바다 물결 잔잔하고 물 맑으며 세상에 알려진 줄포항"

홍준표 후보는 국민은행에 근무하는 이순삼 여사를 보고 한눈에 반해 은행 출입을 자주 하면서 구애를 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홍준표 후보가 병역의무를 마친 곳도 전북 부안군이다. 방위로 근무하면서 저녁에는 사법고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이 들려주는 이순삼 여사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 여사는 줄포초 52회, 부안여중, 군산여상을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사했다고 한다. 여기서 홍준표 후보를 만나게 된다.

홍준표 후보 처갓집은 줄포 부자로 알려져 있다. 줄포어업조합장, 줄포 면장, 공화당 관리장을 지낸 이기숙 씨가 장인으로 줄포 터줏대감이다.

이 여사는 결혼 후 은행을 퇴사하고 백화점에 근무하면서 홍준표 후보 사법고시 뒷바라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후보와 송하진 도지사는 고려대 동창이며, 김호수 전 군수는 이 여사 은사이고, 문찬기 의장과 이 여사는 줄포초 동문이며 이웃사촌이다.

전라북도에서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세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편집자: 유튜브 영상은 TV홍카콜라에서 퍼온 것입니다.)

이순삼 여사, 부안군의회 문찬기 의장과 의사과 직원(사진-문찬기 의장 제공)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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